여자를 삼킨 화가, 피카소
알제리에서 태어난 소설가 카멜 다우드는 [미술관에서의 하룻밤]이라는 프로젝트의 초청으로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혼자 하룻밤을 보낸다. 마침 미술관에서는 [1932년 피카소, 에로틱했던 해]라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. 피카소의 그림들과...
[예술/대중문화] 여자를 삼킨 화가, 피카소
카멜 다우드 저/최정수 역
뮤진트리 2022-06-03 YES24
알제리에서 태어난 소설가 카멜 다우드는 [미술관에서의 하룻밤]이라는 프로젝트의 초청으로 파리 피카소 미술관에서 혼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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